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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정책 조율 중요성 어느 때보다 높아…좋은 정책 만들겠다”

  • 보도 : 2022.05.16 08:59
  • 수정 : 2022.05.16 08:59

조세일보
◆…추경호 경제부총리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조찬 회동을 가졌다. 사진=한국은행 제공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우리 경제가 당면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정책 조율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라며 “팀웍을 맞춰 좋은 정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 센터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조찬 회동 직전에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경제는 당면하고 있는 여러 문제가 있다. 정부 한 부처나 중앙은행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면서 “모든 부처가 힘을 합쳐 정책 공조를 해야 그나마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현재 경제상황이 굉장히 엄중하고 정책 수단은 상당히 제약되어 있는 상황”이라며 “어느때보다도 중앙은행과 정부간에 경제상황에 대한 늘 이야기를 나누고 인식을 공유하고 정말 좋은 정책 조합을 만들어야 한다. 서로 입장을 존중하면서도 지혜를 만드는 것이 국민을 위해 좋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은행 총재와 경제부총리가 만나는게 뉴스가 되지 않도록 만들겠다. 앞으로도 수시로 만나 경제에 대한 이야기 나누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총리도 “추 부총리의 정책 조율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 수시로 만나서 의견을 나누자는 말에 공감한다”며 “팀웍을 맞춰 좋은 정책을 만들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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