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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세]

'떨어지는 칼날' 비트코인, 2만달러 저점론 고개

  • 보도 : 2022.05.12 07:00
  • 수정 : 2022.05.12 07:00
조세일보
◆…사진=블룸버그 제공
 
비트코인 가격이 현재보다 35% 낮은 수준인 2만달러 선까지 밀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는 자체 분석을 통해 2014년 이후 시장이 급락할 때마다 200주 이동 평균선 근처에서 저점을 기록했다면서 코인 가격이 2만달러 선까지 추가 급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벤자민 코웬은 12일 트위터를 통해 가격이 사상 최고치에서 일정 수준 하락한다면 구매를 멈춰야 한다면서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말라고 조언했다.

피터 시프도 시세와 관계없이 비트코인을 팔지 않고 보유하는 사람들에게 모든 걸 잃을 준비를 해야 한다는 내용의 트윗을 올렸다.

그는 지난 9일 코인 가격이 3만달러 밑으로 내려간다고 예측했고 다음날 실제로 3만달러가 붕괴되면서 예측에 성공한 바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2만달러 중후반대를 코인 가격 저점으로 보고 있다.

피터 브랜트는 본인의 트위터에 비트코인 가격이 2만8000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케이티 스톡턴도 이와 비슷한 2만7200달러를 저점으로 내다봤다.

비트코인은 12일 오전 6시 코인마켓캡 기준 개당 2만8500달러로 전날보다 8.07% 급락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전날보다 2.59% 하락한 3998만4000원을 기록하면서 심리적 마지노선이었던 4000만원 선을 내줬다.

코인 가격과 상관관계가 높은 나스닥은 3.18% 떨어진 1만1364.24에 장을 마감했다. S&P500의 경우 1.65% 내림세를 보였다.

공포·탐욕 지수는 얼터너티브 기준 12점을 기록했다. 해당 지수가 0에 가까울수록 투자 심리가 꽁꽁 얼어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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