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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빈 서울지방국세청장, 종소세 신고 현장 방문… 직원 격려

  • 보도 : 2022.05.11 17:44
  • 수정 : 2022.05.11 17:44

성동세무서 방문, "납세자 스스로 신고서 작성할 수 있는 신고환경 구축 신경 써 달라"

조세일보
◆…임성빈 서울지방국세청장이 성동세무서를 방문해 종합소득세 신소고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임성빈 서울지방국세청장은 11일 종합소득세 신고 및 장려금 신청이 진행 중인 성동세무서를 방문해 신고현장을 살피고, 일선 근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지난해 서울청장 취임 후 28개 세무서를 전부 방문한 임 청장은 이번에 성동세무서를 다시 방문, 납세자의 신고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아울러 각 과를 방문해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일선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국민들의 높아진 납세서비스 기대에 조금만 더 힘을 내어 응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임 청장은 "이번 신고는 납세자가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편의를 확대한 만큼 신고서 작성사례, 동영상 등을 제공하여 납세자 스스로 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 신고환경 구축에 신경 써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환급대상인 인적용역 소득자가 몰라서 환급받지 못하거나 세무대리 수수료를 지급하고 환급받은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환급 안내하고, 장려금 신청대상자가 빠짐없이 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움을 줄 것도 당부했다.

임 청장은 또 "이번 신고에 코로나19로 생계의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재난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납부기한을 3개월(8월 31일까지) 직권연장하기로 함에 따라 이를 세심하게 관리해주기 바란다"면서 "더불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에게도 납부기한 연장, 납세담보 면제, 환급금 조기지급 등 세정지원도 적극 실시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었지만 감염예방을 위해서는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관리와 함께 직원들도 건강에 유의하고, 신고 마지막까지 납세자의 신고에 불편함이 없도록 신고지원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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