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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장 김주현 내정…산업은행 회장 황영기 유력

  • 보도 : 2022.05.11 14:00
  • 수정 : 2022.05.11 14:00

조세일보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조세일보
◆…황영기 전 금융투자협회장
차기 금융위원장으로 김주현(64) 여신금융협회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은행 회장에는 황영기(70) 전 금융투자협회장이 유력시된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이르면 이번 주 금융위원장과 산은 회장 내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위원장 물망에 오른 김주현 회장은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후 미국 워싱턴대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행정고시 25회 동기로 재무부와 아시아개발은행(ADB)을 거쳐 금융위원회에서 금융정책국장,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2012년부터 3년간 예금보험공사 사장직을 역임했고, 2016년부터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이사를 맡았다. 이어 2019년부터 현재까지 제12대 여신금융협회장을 지내고 있다.

황 전 회장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옛 삼성투자신탁운용 대표, 삼성증권 대표를 거쳐 우리금융지주 회장, KB금융지주 회장 등을 지냈다. 2015년부터 3년간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지난 2월에는 윤 대통령을 공개 지지하는 전·현직 금융인 110명 선언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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