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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세]

비트코인 8% 폭락... 하루만에 4700만원대로

  • 보도 : 2022.05.06 08:40
  • 수정 : 2022.05.06 08:40
조세일보
◆…자료=업비트 화면캡처
 
파월의 빅스텝 이후 급등했던 비트코인이 8% 넘게 폭락했다.

6일 블룸버그는 전문가의 분석을 인용해 전날 뉴욕증시 장중에 코인 가격이 급락한 점을 들어 비트코인과 뉴욕증시가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조쉬 올세위츠 발키리 인베스트먼트 수석 연구원은 "지난해 중국이 모든 암호화폐 거래를 불법화하면서 미국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커졌다"며 "비트코인 가격이 미국 증시의 거래 시간 및 전통적인 시장 지수와 큰 상관관계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3월부터 뉴욕증시가 열리는 시간에 비트코인의 대규모 매도세가 관찰됐다"고 말했다.

전날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 가격도 보합을 유지하다가 뉴욕 증시가 개장하는 시간에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뉴욕증시도 함께 급락했다. 비트코인 가격과 상관관계가 높은 S&P500가 3.56% 하락한 4146.87에, 나스닥은 4.99% 내린 1만2317.69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비트코인은 5일 오전 6시 업비트 기준 개당 4770만4000원으로 전날보다 5.75% 하락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마켓캡에서는 전날보다 8.74% 쪼그라든 3만6354달러를 기록해 4만달러를 눈앞에 두고 발걸음을 돌렸다.

공포·탐욕 지수는 얼터너티브 기준 27점을 기록했다. 해당 지수가 0에 가까울수록 투자 심리가 꽁꽁 얼어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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