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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세]

'0.75%p 인상 안해' 파월 빅스텝에 급등한 비트코인

  • 보도 : 2022.05.05 07:00
  • 수정 : 2022.05.05 07:00
조세일보
◆…자료=업비트 화면캡처

파월이 금리를 인상한다는 성명을 발표한 직후 비트코인이 4% 넘게 급등하고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는 4일(현지시간) 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성명을 발표하면서 현재 0.25~0.5%의 기준금리를 0.5%p 인상한다고 밝혔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0.75%p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고려하지 않는다고 답해 코인 시장의 투자 심리가 회복됐다.

비트코인은 5일 오전 6시 업비트 기준 개당 5077만6000원으로 전날보다 4.10% 상승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마켓캡에서는 전날보다 5.83% 뛰어오른 3만9829달러를 기록해 4만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다.

뉴욕증시도 급등세로 화답했다. 비트코인 가격과 상관관계가 높은 S&P500가 2.99% 상승한 4300.17에, 나스닥은 3.19% 오른 1만2964.86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얼터너티브 기준 21점을 기록했다. 해당 지수가 0에 가까울수록 투자 심리가 꽁꽁 얼어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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