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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전월 소비자물가 4.8% 상승…당분간 4%대 오름세 지속될 것”

  • 보도 : 2022.05.03 10:03
  • 수정 : 2022.05.03 10:03

조세일보
◆…사진=조세일보 DB
 
소비자물가가 지난달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인 4.8%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분간 4%대 오름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은행은 3일 오전 8시 30분 본관 15층 대회의실에서 지난달에 이어 이환석 부총재보 주재로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최근의 물가 상황과 향후 물가 흐름을 점검했다.

이환석 부총재보는 회의에서 “소비자물가가 지난달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 4.8%을 나타냈으며 앞으로도 물가상승압력이 이어지면서 당분간 4%대 오름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휘발유, 식료품, 외식 등 구입빈도와 지출비중이 커 체감도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 오름세가 확대되는 만큼 경제주체의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은은 향후 우크라이나 사태 전개 양상, 원유·곡물 등 원자재가격 추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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