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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세]

'2018 폭락 예언' 피터 브랜트, 비트코인 2만8000달러 간다

  • 보도 : 2022.05.02 07:10
  • 수정 : 2022.05.02 07:10
조세일보
◆…사진=피터 브랜트 트위터 캡처

비트코인 가격이 2만8000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는 지난 1일 본인의 트위터에 이같은 내용의 글을 게시하고 상승 채널의 하방지지선이 붕괴됐다면서 가격이 하락 추세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상승 채널은 상승하는 평행선 사이를 오르내리는 가격 움직임이다. 고점과 저점을 각각 이으면 채널의 폭을 계산할 수 있다.

그는 일반적으로 약세 채널의 경우 상승채널과 같은 폭으로 하락한다고 설명했다.

브랜트는 비트코인의 상승 채널이 4만8000달러에서 고점을 찍고 4만달러가 무너졌기에 3만2000달러에서 강한 테스트가 이어지리라 전망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2만8000달러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터 브랜트는 앞서 2018년 암호화폐 약세장을 정확히 예견해 유명해진 베테랑 트레이더다.

비트코인은 2일 오전 6시 현재 전날보다 0.11% 상승한 4933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이더리움은 1.54% 오른 362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어서 솔라나 2.27%, 리플은 1.69%, 에이다 1.51% 각각 오름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1.08% 하락한 3만79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0.72% 내린 2772달러의 시세를 보였다. 이어서 바이낸스코인 1.28%, 솔라나 3.36%, 리플은 1.58% 각각 값이 밀렸다.

공포·탐욕 지수는 얼터너티브 기준 22점을 기록했다. 해당 지수가 0에 가까울수록 투자 심리가 꽁꽁 얼어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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