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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여론조사] 

충남지사 양자, 김태흠 46.2%-양승조 39.9%... 오차범위 내

  • 보도 : 2022.04.28 09:26
  • 수정 : 2022.04.28 09:26

MBN-리얼미터, 27일 충남도지사 양자대결 여론조사 발표

격차 6.3%p... 현 충남지사인 양승조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열세 보여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52%-민주당 34.2%... 격차 16.8%p 크게 벌어져

조세일보
◆…[출처=MBN 방송 캡처]
 
6.1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와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후보 양자 가상대결 에서 김태흠 후보가 양승조 후보에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고 MBN이 27일 보도했다.

MBN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5~26일 실시한 조사결과 보도에 따르면 지방선거에서 차기 충남지사로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김 후보 46.2%, 현 지사인 양 후보 39.9%로 집계됐다(기타 인물 3.8%, 없다 4.6%, 잘 모르겠다 5.6%).
조세일보
◆…[출처=MBN 방송 캡처]
 
김 후보와 양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6.3%포인트로 오차범위(±3.5%p) 내다.

연령대별로 보면 18~20대(김태흠 31.1% 대 양승조 46.6%)와 40대(33.9% 대 57.5%)에서는 양 후보가 오차범위 밖 우세를 보였고, 30대(36.4% 대 41.7%)에서는 오차범위 내에서 양 후보가 앞섰다. 반면 50대(47.6% 대 42.2%)에서는 김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고 60대 이상(63.1% 대 25.2%)에서는 김 후보가 양 후보에 크게 앞섰다.

권역별로 천안권(김태흠 42.9% 대 양승조 49.7%)과 아산/당진권(38.4% 대 44.0%)에서는 양 후보가 김 후보에 다소 앞섰지만 서남권(55.6% 대 28.8%)과 동남권(47.0% 대 35.4%)에서는 김 후보가 양 후보에 크게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조세일보
◆…[출처=MBN 방송 캡처]
 
국민의힘 지지층의 82.0%가 김 후보를 지지했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9.3%는 양 후보를 지지해 지지층이 결집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당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52.0%로 과반을 넘었고 민주당 34.2%, 정의당 3.2% 등이었다.

한편 지방선거에서 투표 의향을 묻는 질문에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 71.5%, ‘가급적 투표하겠다’ 17.9%로 나타났고, ‘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 5.3%, ‘별로 투표할 생각이 없다’ 3.6%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25~26일 이틀 동안 충청남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5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가상번호(90%), 유선전화 RDD(10%)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7.2%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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