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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파운드리 경쟁력 강화 위해 최신 장비 대량 구매

  • 보도 : 2022.01.21 11:03
  • 수정 : 2022.01.21 11:03

조세일보
◆…사진:ASML
 
인텔이 파운드리 경쟁력 강화를 통해 TSMC와 경쟁하기 위해 최첨단 반도체 제조 장비 구매를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텔은 19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반도체 제조 장비 기업인 ASML(ASML Holding NV)에 반도체 업계 최초의 트윈스캔(TWINSCAN EXE: 5200) 시스템 구매를 위한 첫 주문을 마쳤다고 밝혔다.

ASML의 반도체 제조 장비 트윈스캔 시스템은 시간당 220대의 웨이퍼를 생산할 수 있는 높은 개구수(NA)를 갖춘 극자외선(EUV) 대량생산 시스템으로 이전 세대 트윈스캔 5000 시스템은 150개를 처리할 수 있었다.

ASML은 이번에 주문한 물량을 2024년까지 출하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장이자 최고기술책임자인 마틴 판 덴 브링크(Martin van den Brink)는 “새로운 시스템은 칩 산업이 향후 10년 동안 생산시설을 확장하는데 필요한 복잡성과 비용, 에너지 사용을 줄임으로써 리소그래피 공정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텔의 수석 부사장 겸 기술개발 총괄책임자인 앤 켈러허(Ann Kelleher)도 “ASML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가장 작은 기하학적 구조까지 발전해 온 강력한 역사인 무어의 법칙을 계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이번에 구매한 장비를 통한 생산은 2025년부터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2시간 만에 진화되기는 했지만, 이달 초 베를린 공장 화재가 변수가 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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