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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14조 추경 국무회의 통과

  • 보도 : 2022.01.21 10:06
  • 수정 : 2022.01.21 10:06

김 총리 "긴박한 상황 감안, 국회 조속한 처리 간곡히 요청"

조세일보
◆…김부겸 국무총리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편성한 14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임시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정부는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는 소상공인 지원과 방역보강에 필수적인, 시급한 사업으로만 총 14조 원 규모의 추경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추가로 들어온 세수를 국민들께 돌려드려야 한다는 취지를 반영하되, 아직 결산이 마무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우선, 재원은 대부분 국채발행을 통해 충당했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분들에게는 기존에 지급했던 백만 원의 방역지원금에 더해, 추가로 3백만 원을 더 지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특히 "여야 정치권에서도 긴박한 지금의 상황을 감안해, 추경의 필요성을 논의해 오신 만큼, 이번 추경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린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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