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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전망]

"비트코인 시세 4929만원이 하방 지지선"

  • 보도 : 2022.01.18 15:56
  • 수정 : 2022.01.18 15:56

- 다인탑홀딩스. 새해 셋째 주 암호화폐 시황 전망

- 美 소비자 지수·유통 기업 실적 예상치 밑돌아... 경기 침체 전망 등장

- "금리 인상 전후로 단기 조정 가능성에 주의해야"

조세일보
◆…사진=로이터 제공

비트코인 가격은 이번 주 초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 5388만5000 원과 5519만1000 원을 돌파하려는 움직임이 예상되며 4929만3000 원의 지지선이 깨지면 추가 하락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됐다.

18일 다인인베스트 연구소는 ‘1월 셋째주 암호화폐 주간시황’ 자료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연구소는 최근 자본시장과 암호화폐의 동조화 현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비트코인은 미 증시 빅테크 움직임과 동조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지난주 미국 소비자심리 지수와 주요 리테일 기업들의 실적발표가 시장예상치를 밑돌면서 미 증시도 불안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연구소는 이어 현재 국내외에서 가상화폐를 활용한 신사업 계획들이 발표되고 있다며 사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비트코인이 강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주 시황은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 5388만5000원과 5519만1000원을 돌파하느냐에 따라 반등 및 추가 조정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비트코인 가격이 4929만3000원 밑으로 내려갈 경우에는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김재학 애널리스트는 “▲금값 상승▲美 달러 강세▲유통 종목의 약세 등을 놓고 봤을 때 시장이 금방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며 “시장을 둘러싼 환경이 크게 개선되지 않는다면 향후 금리 인상을 전후해 단기 조정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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