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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관, 설 수출입통관 특별지원… '24시간 지원팀' 편성

  • 보도 : 2022.01.14 11:47
  • 수정 : 2022.01.14 11:47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 운영

연휴에 선적기간 연장 요청 시 즉시 처리

신선도 유지 필요한 식료품은 우선 검사

관세환급 신청 오후 8시까지 접수

조세일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서울세관. (사진 서울본부세관)
서울본부세관은 설을 맞이하여 수출화물의 적기선적, 제수 등 농·축·수산물 수입통관 지원 및 신속한 환급지원을 위한 '수출입통관‧관세환급 특별지원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서울세관은 설 전후 3주간(1.17∼2.4)을 '특별지원기간'으로 정해 수출입업체가 통관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24시간 특별 통관지원팀'을 편성하여 운영하기로 하였다.

이 기간에는 우범성이 없는 수출물품에 대한 신속 통관을 지원하고 연휴 기간 중 수출화물을 선적하지 못해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 방지를 위해 연휴 기간에 선적기간 연장 요청 시 즉시 처리할 방침이다.

또한,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식품·농·축·수산물 등은 먼저 검사를 시행하는 가운데 식용 부적합한 물품 등 국민 건강 위해품목은 집중 선별 및 중점 검사를 통하여 식품 안전성 확보도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다.

관세환급 특별지원기간은 1.14(금)부터 1.28(금)까지로 이 기간에는 업무시간을 2시간 연장하여 오후 8시까지 환급 특별지원반을 운영한다.

특별지원기간에 신청된 환급 건은 관세환급액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하며 은행업무 마감 후 신청·환급 결정 건의 경우는 익일 오전 중으로 신청인에게 신속히 지급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신속한 환급 처리를 위해 관련 환급서류제출 비율을 대폭 축소하고 서류가 제출된 건에 대하여도 관세체납 업체 등 지급보류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관세환급금 선지급 후심사 방식으로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다.

설 연휴 직전인 1.28(금)은 환급액 지급이 은행마감 시간까지만 가능하므로 신속한 환급을 받고자 하는 업체는 이런 사실을 유의해 환급 신청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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