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조세 > 관세

인천세관, 설 수출입 특별지원…"비상대기조 편성, 신속 통관"

  • 보도 : 2022.01.14 10:42
  • 수정 : 2022.01.14 10:42

24시간 상시 통관체제

연휴 기간에도 비상 대기조를 편성

관세환급 특별지원기간 시행

조세일보
◆…인천본부세관 전경
인천본부세관이 설을 앞두고 1월 17일(월)부터 2월 4일(금)까지 3주간 '설 명절 수출입통관 등 특별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인천세관은 명절 성수품과 해외직구 자가사용 물품의 원활한 통관 지원을 위해 24시간 상시 통관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제수 및 농수축산물의 우선 통관을 지원하고, 설 선물용으로 반입되는 건강기능식품‧화장품 등 해외직구 특송물품 물량 증가에 대비해 연휴 기간에도 비상 대기조를 편성해 신속하게 통관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출기업이 연휴 중 수출화물의 선적기간 연장 요청을 하면 즉시 처리해 수출기업의 과태료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다만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위해성분 함유 해외직구 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업검사를 통해 안전성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세관은 설을 앞둔 중소 수출입업체의 자금 수요를 고려해 1월 14일(금)부터 28일(금)까지 '관세환급 특별지원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환급업무 시간을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해 환급신청을 받고 환급결정 당일 환급금을 신속히 지급할 예정이다. 단, 은행 마감 시간(오후 4시) 이후에 환급이 결정되면 다음 날 평일 오전 중에 환급금이 지급된다.

인천세관 환급지원팀은 "설 연휴 전 마지막 평일인 28일(금) 오후 4시 이후에는 은행업무가 마감돼 환급이 어렵기 때문에 환급 신청업체는 신청을 서둘러 달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최능하 인천본부세관장은 "오랜 코로나 상황 속에서 맞는 명절인 만큼 수출입기업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설 명절 중에도 24시간 상시통관체제 유지 등 특별지원 대책을 통해 기업의 수출입 통관 및 환급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