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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상하수도 그린·디지털로 변신한다"

  • 보도 : 2022.01.11 17:30
  • 수정 : 2022.01.11 17:30

사업소 올해 경영 목표 선정...13개 중점 과제 추진으로 "새 도약"

조세일보
◆…김해시 삼계 정수장 모습. 시설물 개선으로 맑은 물 공급을 기대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 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경영 목표를 ‘시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수돗물 찬새미, 안전하고 깨끗한 하수도’로 선정하고, 새롭게 도약할 계획이다.

11일 김해시 상하수도사업소는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그린·디지털 수도도시 조성, 깨끗하고 안전한 김해의 수돗물 찬새미 생산·공급, 안정적인 하수처리 기반 조성이라는 3개 정책 목표와 그린·디지털 전환 확대 등 13개 중점 과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의 세부 과제를 보면 상수도 시설 그린·디지털 전환 확대(탄소중립 반영한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 수립 완료 및 지구단위계획 수도 분야 지침 마련)가 눈에 띈다.

또 365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도수관로 복선화·진례지구 배수관로 확장 완료, 명동정수장 증설·김해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수도시설 설치 정상 추진, 취수원 다변화를 위한 낙동강 통합물관리 관련 추가수량을 확보해 365일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노후상수도관을 개량해 수도꼭지까지 믿고 마실 찬새미를 공급한다. 수질안전망 구축으로 최상의 수질 확보하고, 검사인력 전문성 강화, 최신 검사장비 확충, 수질검사 확대 등으로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신뢰도도 강화한다.

그리고 공공하수도 기반 확충 강화, 맑은물순환센터 그린경제 실현, 시민중심 하수행정 서비스 강화,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공기업 운영에 역량을 모은다.

특히 시는 올해는 그동안 구축해온 시설과 시스템을 바탕으로 더욱 꼼꼼하게 진단하고 세심하게 판단해 그간 다소 부족한 부분으로 파악된 시민 신뢰도 향상 등에 행정력을 더욱 집중해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해시 상하수도사업소는 1985년 지방공기업 전환 이후 자산 규모 1조1,196억원, 상하수도 보급률 98.9%로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적정 하수처리로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해왔다.

특히 지난해는 도수관로 복선화사업, 명동정수장 증설사업 등 8개 사업에 887억8,500만원을 들여 상수도 공급 안정망을 구축했다. 지방수도 현대화 사업,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등 3개 사업에 442억3100만원을 투입해 상수도시설을 디지털시스템으로 구축했다.

또한 정수장 위생개선, 정수장 시설개선사업 등으로 고풀질의 수돗물을 생산하는 등 특별한 성과를 보였다.

이처럼 양질의 서비스 제공과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다방면의 노력이 빛을 발해 지난해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상수도공기업 평가에서 우수 등급 획득, 환경부 주관 공공하수도 평가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상하수도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끊임없이 노력하고 고민하고 시민들과 더 많이 소통하며 함께 경영하는 공기업으로서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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