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 > 경제

홍남기 "물가 파급영향 최소화…환율 각별히 모니터링"

  • 보도 : 2022.01.10 16:02
  • 수정 : 2022.01.10 16:02

조세일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화상으로 기획재정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 기획재정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해 "환율 움직임에 대해 각별히 모니터링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16개 성수품 수급 및 가격안정에 대해 관계부처간 일일 동향점검을 하고 필요시 적기 조치해 달라"며 "성수품 외에 유가 등 원자재, 가공식품 및 외식가격 등을 적극 모니터링해 물가 파급영향이 최소화되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현재 우리 경제 환경은 오미크론 확산 및 주요 2개국(G2) 디커플링 등 상황 속에서 부정적 파급은 최소화하면서 기회요인은 극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내적으로는 방역을 제어하면서 소상공인 어려움을 덜고, 내수수출은 진작하되 물가는 관리하며 정책 상충은 제거해야 하는 복합적 상황"이라며 "정책내용 못지 않게 정책 정합성을 견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1~2월 중 기업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측면에서 5대 그룹과의 간담회, 전통시장 등 민생현장과 물가·수출현장 방문기회 등을 마련해 진행해 달라"고 말했다.

또 올해 예정된 대선과 정부 교체에 대해 언급하며 "3월 정치일정과 5월 정부 교체 등으로 생길 수 있는 이완이나 공백을 각별히 경계할 필요가 있다"며 "직원들 모두 맡은 소임을 책임감 있게 최선을 다해 수행해줄 것을 당부드리며, 장관부터 솔선하겠다"고 했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