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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 여론조사]

[오마이뉴스] 주간 집계 '이재명 40.1%, 윤석열 34.1%, 안철수 11,1%'

  • 보도 : 2022.01.10 11:44
  • 수정 : 2022.01.10 11:44

李-尹 6.0%P 격차, 오차범위 밖으로 따돌려

당선 가능성, 이재명 52.8%, 윤석열 34.9%, 안철수 4.5%

'투표할 생각이다, 92.5%'

야권 단일화, 안철수 35.9%, 윤석열 32.5%

조세일보
 
오마이뉴스-리얼미터 1월 1주차 주간 집계 여론조사 결과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4자 대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0.1%,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34.1%로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와 윤 후보의 격차는 6.0%p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1.8%p)를 벗어나 이 후보가 앞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11.1%,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2.8%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이 후보는 0.8%p 하락했고, 윤 후보는 5.1%p 급락했으며, 안 후보는 4.5%p 상승하며 5주 연속 상승을 이어갔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일(일)~7일(금)까지 6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3042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 면접(20%)과 무선(75%)·유선(5%)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실시했다.

■ 당선 가능성, 이재명 52.8%, 윤석열 34.9%, 안철수 4.5%
조세일보
 
지지도와 별개로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는 양강의 격차가 더 커져, 이재명 후보가 52.8%(▲3.3%p)로 절반을 넘어섰고, 윤석열 후보는 34.9%(▼5.7%p)로 주저앉았다. 두 사람의 격차는 17.9%P로, 직전 조사(8.9%p)의 두 배로 벌어졌다. 반면 안철수 후보는 4.5%에 그쳤다.

■ 투표 참여 의향, '투표할 생각이다 92.5%'
조세일보
 
투표 참여 의향 조사에서는 '투표할 생각이다'라는 응답이 92.5%(반드시 76.4% + 가급적 16.2%)로 직전 조사와 유사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라는 적극 투표 의향층(n=2350)의 지지도만 따져보았을 때, 이재명 44.4%(▼0.2%p), 윤석열 35.9%(▼6.2%p), 안철수 10.1%(▲5.0%p), 심상정 2.4%(-)였다.

■ 야권 단일화, 안철수 35.9%, 윤석열 32.5%
조세일보
 
야권 단일화를 묻는 질문에는 안철수 후보가 윤석열 후보보다 조금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 후보로 단일 후보가 돼야 한다는 의견은 35.9%, 윤석열 후보가 단일 후보가 돼야 한다는 의견은 32,5%를 보였다. 없음은 24.3%, 모름/무응답이 7.3%였다.

■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잘한다 42.5%, 잘못한다 53.6%
조세일보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에서는 '잘한다'(매우 잘함 22.5% + 잘하는 편 20.0%)는 응답이 42.5%(▲2.1%p)였다. '잘못한다'(매우 잘못함 35.3% + 잘못하는 편 18.3%)는 응답은 53.6%(▼2.5%p)였다. 지난해 11월 1주차 이후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4.6%, 민주당 33.6%
조세일보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4.6%(▼1.2%p), 민주당 33.6%(▼0.6%p), 국민의당 8.7%(▲0.8%p), 열린민주당 5.2%(▼0.4%p), 정의당 3.4%(▼0.4%p) 순이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격차는 1.0%p로 지난 조사보다 0.6%p 줄어들며 2주 연속 오차범위 내에서 다투고 있다.

이번 조사 개요와 질문지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오마이뉴스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조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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