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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준석 '성접대 의혹' 사건 경찰청으로 이첩

  • 보도 : 2022.01.09 11:33
  • 수정 : 2022.01.09 11:33

조세일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검찰이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의 성접대 의혹에 대한 고발 사건을 서울경찰청에 이송 조치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1부(부장검사 정용환)은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와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사법시험준비생모임 등이 이 대표를 고발한 사건을 서울경찰청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와 관련해 "검찰의 직접 수사 개시 대상 범죄에 해당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검경 수사권 조정에 따라 검찰이 직접 수사할 수 있는 부패 범죄는 수수금액 3000만원 이상의 뇌물, 5000만원 이상의 알선수재, 변호사법 위반 등 주요 사건으로 한정된 상태다.

한편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해 12월 27일 유튜브 방송에서 "이 대표가 2013년 8월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로부터 대전의 한 호텔에서 130만원 상당의 성접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이 대표가 당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으로 박근혜 당시 대통령의 회사 방문을 주선해주기로 하고 성접대와 술접대 등을 받고 900만원 상당의 화장품 세트, 250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도 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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