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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치저장 수단 역할 견고…10만 달러 돌파 전망

  • 보도 : 2022.01.07 11:35
  • 수정 : 2022.01.07 11:35

조세일보
 
투자은행 골드만삭스(Goldman Sachs)가 비트코인이 가치저장 수단으로써 금의 위치를 계속 잠식하면서 결국 10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측했다.

골드만삭스 글로벌 외환 전략 공동책임자인 잭 판들(Zach Pandl) 분석가는 고객에게 발송한 비트코인의 미래전략 투자 노트를 통해 가치저장 수단으로 금의 위치를 점진적으로 대체함에 따라 올해 중 10만 달러(1억2000만 원)를 넘어설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 채택이 계속 늘어나면서 금의 시장을 계속 잠식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따라서 단순한 가치저장 수단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진화되며 수요가 폭발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비트코인의 유동성 조정 시가총액(float-adjusted market capitalization)은 7000억 달러 미만이며 가상화폐는 금과 비트코인으로 구성된 ‘가치저장 수단’의 20%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2022년 예측을 통해 비트코인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큰 비중을 차지할 가능성이 크며 향후 5년 동안 50% 정도 성장한다고 가정할 때 가격은 10만 달러를 약간 상회할 것으로 분석했다.

판들은 “시가총액을 금과 비교하는 것이 비트코인 수익을 예측하는 매개변수로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비트코인 네트워크 리소스 소비가 기관의 채택에 장애가 될 수는 있지만 늘어나는 수요를 막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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