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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 치료제 머크 첫 투여... 20대 비만 남성환자에

  • 보도 : 2021.12.28 12:16
  • 수정 : 2021.12.28 12:16

BMI 30넘는 중증화 위험도 높은 환자에 투여

조세일보
◆…머크앤컴퍼니(MSD)의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몰누피라비르’<사진 로이터>
 
일본이 미국 제약업체 머크앤컴퍼니(MSD)의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몰누피라비르’를 20대 남성 코로나 환자에게 처음으로 투여했다고 일본 정부가 발표했다.

28일 TV아사히 등 일본 언론은 정부 발표를 인용해 교토에서 체질량지수(BMI)가 30 이상으로 중증화 위험도가 높은 환자가 처음으로 해당 치료제를 복용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4일 일본 후생노동성은 ‘몰루피라비르’의 특례사용 승인을 결정한 뒤 주말부터 20만 명분을 전국 의료기관에 배송했다. 일본은 현재 160만 명분의 ‘몰루피라비르’를 확보한 상태다.

해당 치료제는 5일 동안 매일 두 번, 한 번에 4알씩 복용해야 하며 1코스당 가격은 약 700달러(83만 원) 상당에 달한다.

미 식품의약국(FDA) 또한 지난 23일 화이자의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에 이어 ‘몰루피라비르’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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