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국제 > 국제

노바백스 “오미크론에 면역반응 확인”… 부스터샷 면역 향상

  • 보도 : 2021.12.23 14:17
  • 수정 : 2021.12.23 14:17

2회 접종으로 면역 효과 생성… 6개월 후 부스터샷 면역 향상

조세일보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사진 로이터>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가 자사 코로나19 백신을 2회 접종을 통한 변이 오미크론에 대한 면역반응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노바백스는 22일(현지시간) 초기 임상시험 데이터 결과, 자사 코로나 백신 ‘누박소비드(NVX-CoV2373)’가 2회 접종으로 면역 효과를 생성했으며 6개월 후 부스터샷으로 면역이 향상했다고 발표했다.

화이자나 모더나 등 다른 백신도 부스터샷이 오미크론에 대한 면역반응을 증가시켰다고 밝힌 바 있다.

‘누박소비드(NVX-CoV2373)’는 정제한 코로나바이러스 단백질(합성항원)을 면역증강제와 함께 인체에 투여해 면역반응을 유도한다. mRNA 기반 기술과 달리 합성항원 기술은 독감, B형 간염, 자궁경부암백신 등 기존 백신에 사용돼온 방식으로 그 안전성이 입증됐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노바백스는 3만 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시험 결과에 따라 자사 백신이 델타 변이에 대한 90.4%의 보호 효과를 제공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노바백스는 오미크론 특화 백신을 개발 중이며 내년 1월부터 제조를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는 유럽연합(EU)에 이어 노바백스의 긴급사용을 허가했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