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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요소수 가수요 상당부분 해소…안정되는 모습"

  • 보도 : 2021.12.01 17:01
  • 수정 : 2021.12.01 17:01

조세일보
◆…(사진제공 연합뉴스)
정부는 요소수의 수요가 조금씩 줄면서 유통 시장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2차 요소수 수급 관련 범부처 합동 대응 회의’'를 열고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가 중점 유통 주유소의 판매 실적을 점검한 결과 매일 20만~30만리터의 물량이 공급되는 반면, 판매량은 11월 중순 40만리터 수준에서 최근 20만리터 수준으로 감소했다. 11월 16일 39만5000리터를 판매했는데 23일 22만4000리터에서 30일 현재 23만3000리터로 안정을 찾고 있다.

정부는 "11월 중 발생한 요소수 가수요가 상당 부분 해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국내 요소수 생산물량은 지난달 24일 117만리터, 25일 135만리터, 26일 119만리터, 27일 83만리터, 29일 85만리터 등으로 하루 소비량(60만리터)을 크게 웃돌고 있다.

중국, 베트남, 일본 등으로부터 차량용 요소와 요소수 수입도 차질 없이 이뤄지고 있다.

정부는 "국내 요소수 생산의 50% 이상을 담당하는 L사는 4개월 이상 생산할 수 있는 차량용 요소 물량을 확보했으며, 생산공정을 최대한 가동해 하루 약 50만리터의 요소수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했다.

정부는 앞서 전날 중점 유통 주유소를 3곳 추가 지정해 130개로 확대했다. 중점 유통 주유소뿐 아니라 알뜰주유소, 주요 생산업체 유통망 주유소 등 약 2000 개 주유소의 요소수 재고를 T맵, 네이버, 카카오맵 등으로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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