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사회 > 정치

[대선주자 여론조사]

[SBS]尹 34.4% vs 李 32.7% 초접전... 호감도는 李가 앞서

  • 보도 : 2021.11.30 10:23
  • 수정 : 2021.11.30 11:31

尹, 서울·TK·PK·강원제주 우세...李, 호남권·충청권 우위

'후보 호감도', 李 후보 40.7% vs 尹 후보 37.4%...李 후보 3.3%p 앞서

조세일보
◆…대선 후보 지지도[그래픽=SBS]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지난 29일 발표됐다.

SBS가 여론조사전문기관 넥스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내년에 투표할 후보'를 물은 결과, 윤 후보는 34.4%, 이 후보는 32.7%로 집계됐다. 격차는 1.7% 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4.2%,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2.8%,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0.8%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윤 후보는 ▲서울(윤 37.0% vs 이 26.2%) ▲대구·경북(51.3% vs 20.2%) ▲부산·울산·경북(37.6% vs 28.3%) ▲강원·제주(58.2% vs 14.8%)에서, 이 후보는 ▲대전·충청·세종(28.2% vs 37.9%) ▲광주·전라(6.9% vs 55.9%)에서 우세했다. 인천·경기지역은 윤 후보 33.3%, 이 후보 36.1%로 팽팽했다.

연령별로는 윤 후보는 ▲60대 이상(56.2% vs 23.1%)에서, 이 후보는 ▲40대(17.9% vs 51.0%)  ▲50대(31.0% vs 44.1%)에서 확실히 우세했다. 20대(21.6% vs 18.9%), 30대(31.0% vs 29.9%)에서는 접전이었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할지를 물은 '계속 지지 의향'은 ▲계속 지지 73.7% ▲변경 가능 25.8%였다. ▲이 후보 지지층(계속 지지  80.1%, 변경 가능 19.9%) ▲윤 후보 지지층(계속 지지 76.0%, 변경 가능 22.9%)로 집계됐다.
조세일보
◆…대선후보 호감도. [그래픽=SBS]
'후보 호감도'는 이 후보 40.7%, 윤 후보 37.4%로 이 후보가 3.3%포인트 앞섰다.  후보 호감도는 ▲이 후보(호감 40.7% vs 비호감 57.7%) ▲윤 후보(호감 37.4%, 비호감 59.7%) ▲심 후보(호감 33.2% vs 비호감 62.5%) ▲안 후보(호감 24.3% vs 비호감 73.2%) ▲김 전 부총리(호감 15.2% vs 비호감 67.9%)로 5명 모두 비호감도가 호감도보다 높게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0.7% ▲국민의힘 28.7% ▲정의당 4.4% ▲국민의당 3.1% ▲열린민주당 1.9%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유·무선 전화면접조사 (무선 86%, 유선 14%)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9.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SBS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