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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연구원, 창립 30주년 기념 국제컨퍼런스 개최

  • 보도 : 2021.11.30 09:00
  • 수정 : 2021.11.30 09:00
조세일보
◆…한국금융연구원이 ‘코로나19 이후 세계경제 조망과 한국경제에의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미지=한국금융연구원 제공
 
한국금융연구원이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11월 30일부터 12월 1일 양일간 ‘코로나19 이후 세계경제 조망과 한국경제에의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금융부문의 디지털 전환, 국제통화질서 및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화 관련 주요이슈, 그리고 기후변화, 고령화, 경제양극화 등 전 세계경제의 도전과제에 대해 분석·조망하고 우리경제의 나아갈 길과 바람직한 정책대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제1세션에서 박영철 고려대학교 석좌교수(Thorsten Beck, European University Institute 교수)가 ‘Finance for a Post-Covid Recovery: Risks and Opportunities(포스트 코로나시대 금융부문의 위험과 기회)’ 연구를 발표한다. 금융부문의 당면 과제와 금융부문의 구조적 변화, 탈 중앙화 금융(Defi)의 자원배분 비효율성 등을 다룰 예정이다.

제2세션에서는 Daron Acemoglu MIT 교수가 ‘Confronting the Challenges of the Post-COVID World(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도전과제와 대응)’ 연구를 발표한다. 코로나19 위기 이후 선진국 및 신흥국 경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다섯 가지 도전과제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제3세션에서 Maurice Obstfeld UC Berkeley 교수가 ‘The International Financial System after COVID-19(코로나19 이후 국제금융시스템)’ 연구 과제를 발표한다. 금융시장(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시장의 회복력(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 등을 살펴볼 전망이다.

제4세션에서는 구본성, 김영도, 장민, 박성욱 등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The Future of Korean Financial Industry: Key Questions and Implications for Next Decades(국내 금융산업의 미래: 향후 10년간 주요이슈와 함의)’와 ‘Korea’s Potential Growth Path in the Post Pandemic Era(포스크 코로나시대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 경로 추정)’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컨퍼런스는 30일 오전 8시 15분부터 오후 15시 30분까지 주제 발표가 이뤄지며 12월 1일 오전 8시 30분부터 10시에는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장소는 은행회관 16층 뱅커스클럽이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현장 참석(오프라인)과 유튜브(온라인) 송출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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