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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연 대표, 버킷스튜디오 유상증자에 100% 참여...700억원 투입

  • 보도 : 2021.11.26 09:36
  • 수정 : 2021.11.26 10:17

연이은 투자로 책임경영 체제 공고화

최대주주 통한 자금 조달…"신사업 추진 박차"

조세일보
◆…사진=버킷스튜디오
버킷스튜디오가 발행하는 대규모 유상증자에 최대주주인 강지연 대표가 100% 참여하면서 책임경영 체제를 더욱 강화했다. 강 대표는 지난 19일 버킷스튜디오가 발행한 3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도 참여해 지배력을 다진 바 있다. 

버킷스튜디오는 최대주주인 이니셜1호투자조합과 이니셜3호투자조합을 대상으로 4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25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조달된 자금 400억원 중 10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300억원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대주주인 이니셜1호투자조합에 547만4453주,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이니셜3호투자조합에 182만4818주가 각각 배정된다. 이니셜 1호는 지분이 29.58%까지 증가하고 2호와 3호, 관계사인 비덴트 모두 합치면 52.62%로 증가한다.

지배구조상 이니셜1호투자조합은 버킷스튜디오의 최대주주다. 현재 강지연 대표는 버킷스튜디오의 대표이사와 이니셜1호투자조합 대표를 겸임하고 있다. 이니셜3호투자조합은 최대주주의 관계사로 이곳 또한 강 대표가 조합장이다.

강 대표는 지난 19일 버킷스튜디오가 타법인 증권취득자금 목적으로 발행한 300억원 유상증자에도 100% 참여한 바 있다. 이로써 강 대표는 이니셜 투자조합을 통해 버킷스튜디오, 인바이오젠, 비덴트로 이어지는 기업간 지배구조를 공고히 했다.

버킷스튜디오 측은 "강지연 대표는 경영상의 목적 달성을 위해 버킷스튜디오의 유상증자에 연이어 100% 참여하면서 버킷스튜디오에 700억원을 투입했다"며 "이를 통해 본인이 이끄는 버킷스튜디오의 지분을 확대하며 지배력과 책임경영 체제를 한 층 더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최대주주의 투자로 대규모 자금 유입을 도모했을 뿐 아니라 지배구조 안정화까지 이룩했다"며 "이를 계기로 빗썸라이브 신사업 추진에 적극 나서며 시장의 흐름을 예측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펼치는 메타버스 대표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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