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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민과의 대화]

[전문] 文대통령 "일상회복으로 민생·소상공인 활기 느껴져"

  • 보도 : 2021.11.21 20:13
  • 수정 : 2021.11.21 20:13

KBS 주관 '2021 국민과의 대화-일상으로' 참석해 직접 질답에 응해

"민생경제-소상인 영업, 활기 느껴진다...남은 임기 6개월, 초심 잃지 않을 것"

조세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임기를 6개월 남겨둔 시점에서 대국민 직접 소통에 나섰다. 문 대통령은 KBS 주관 '대국민 대화-일상으로'에 출연해 "남은 임기 6개월 동안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밝혔다.[사진=연합뉴스 TV 방송 갈무리]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임기를 6개월여 남겨 놓고 '대(對)국민과의 소통'에 나섰다. 지난 2019년 11월 19일 직접 국민과의 소통에 나선 이후 2년 만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7시 KBS 주관으로 진행된 ‘2021 국민과의 대화·일상으로’에 출연해 "일상회복이 된 덕분에 오랜 시간 갖지 못했던 국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서 기쁘다"면서 "소상공인 영업에서도 활기가 느껴진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이 지난 1일부터 코로나19 일상회복 시행을 통해 유흥시설을 제외한 모든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을 해제한 것과 관련해 "국민들 일상과 민생경제, 소상공인 영업에서도 활기가 느껴진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경기를 만원 관중이 경기장에서 직접 볼 수 있게 돼 얼마나 좋나"라고 일상회복으로 국민들이 함께 즐거움을 나눈 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러면서 "아직은 조마조마한 부분이 있으나 끝까지 단계적 일상회복을 잘 진행해 완전한 일상회복을 이루고 끝까지 국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문 대통령은 임기가 6개월 남았지만 아주 긴 기간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매일이 위기관리의 연속이라고 생각하면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니다. 굉장히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기간"이라면서 "마지막까지 긴장하고 초심을 놓지 않고 있겠다"고 마지막까지 국정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강력 피력했다.

◆ 다음은 문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일상으로’ 모두발언 전문이다.

국민들께서 오랫동안 코로나로 고생 많이 하셨는데 단계적 일상회복 들어가게 돼서 기쁩니다. 국민들 일상에서도 민생경제에서도 소상공인들 영업에서도 활기가 느껴집니다.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경기를 만원관중이 경기장에서 직접 볼 수 있게 돼 얼마나 좋습니까.

일상회복이 된 덕분에 저도 오랫동안 국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하다가 이런 기회를 가져서 기쁩니다.

아직은 조마조마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단계적 일상회복 잘 진행해서 완전한 일상회복 이루고 끝까지 국정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개월 남았는데 아주 긴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이 위기관리 연속이라고 생각하면 결코 짧은 기간 아닙니다. 굉장히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까지 긴장 놓지 않고 초심 잃지 않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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