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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주치의 "78세 바이든 건강, 대통령직 수행에 적합"

  • 보도 : 2021.11.20 11:53
  • 수정 : 2021.11.20 11:53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78세 남성"

"대통령과 군최고사령관으로 직무 수행 가능"

3mm 양성 용종 발견, 다음주 조직검사 결과 나와

바이든 수면내시경 동안, 해리스 부통령이 대통령직 대행

조세일보
◆…건강 검진을 위해 메릴랜드주 월터 리드 군 병원으로 떠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 로이터)
미국 백악관이 78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건강 상태가 대통령직 수행에 적합하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의 주치의인 케빈 오코너 박사는 "바이든 대통령은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78세 남성으로 대통령과 군 최고사령관으로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오코너 박사는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3mm 크기의 양성 용종 한 개가 발견돼 제거했다고 밝혔다.

그는 "조직 검사는 다음 주 초에 완료될 것"이라며 "대통령은 대장암에 걸린 적이 없다"고 말했다.

다만 "바이든 대통령의 헛기침 빈도가 늘고 정도가 심해졌는데 이는 위·식도 역류 증상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오코너 박사는 바이든 대통령이 1년 전 부러졌던 발이 척추관절염과 말초신경에 영향을 줘 걸음걸이 불편함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메릴랜드주 월터 리드 군 병원에서 5시간 동안 정기 건강검진을 받았다.

바이든 대통령이 대장내시경을 위해 수면 마취를 85분 했으며 이 동안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대통령직을 대행했다.

<제공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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