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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세무사회]

중부청장 만난 유영조 회장, '세무사 상담전용 창구' 부활 요청

  • 보도 : 2021.11.16 14:10
  • 수정 : 2021.11.16 14:10

조세일보
◆…지난 15일 수원 중부지방국세청에서 진행된 중부지방세무사회와의 국세행정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길용 중부지방국세청 소득재산과장, 천혜영 중부지방세무사회 부회장, 이중건 부회장, 김재철 중부지방국세청장, 유영조 회장, 최영우 총무이사, 이동운 성실납세지원국장 (사진 중부지방세무사회)

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지난 15일 수원시 파장동에 소재한 중부지방국세청에서 김재철 청장을 내방하고,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원활한 국세행정을 위한 세정업무 파트너로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세금은 세무사라는 인식'을 국민들에게 심어주기 위한 일환으로 세무사 상담전용 창구를 부활시켜 국세청과 세무사와의 유대관계를 복원시켜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를 적극 검토 해 달라"고 요청했다.

유 회장은 "성실신고를 위해 세무사와 납세자 간의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듯 과세관청과 세무대리인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세무대리인들은 과세당국의 세정지원 방향에 따라 책임의식을 갖고 세정 협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재철 중부지방국세청장은 "이 자리는 납세자와 세무대리인의 애로와 고충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세정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므로 소중한 의견을 국세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김 청장은 그러면서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소규모 자영업자 등에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하는 등 세정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 회장을 비롯한 이중건 부회장, 천혜영 부회장, 최영우 총무이사가 참석했으며, 중부지방국세청에서는 김재철 청장, 이동운 성실납세지원국장, 이길용 소득세재산과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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