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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尹, 사법시험 '9수' 한 사람... 절대 사퇴 없을 것"

  • 보도 : 2021.11.15 16:29
  • 수정 : 2021.11.15 16:29

조세일보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1월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BNB타워에서 열린 jp희망캠프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윤 후보(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반대하지는 않는다. 다만 각종 가족 및 본인 비리의혹 때문에 마이크를 잡을 명분이 없다는 것뿐이다"라고 했다.

이날 홍 의원은 최근 2030 청년들과 소통하기 위해 개설한 '청년의꿈' 플랫폼의 '청문홍답(청년의 고민에 홍준표가 답한다)' 게시판에 '그래도 정당정치니까 윤석열 밀어야 하는 거 아닌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정권교체를 위해 윤 후보를 미는 게 맞는다고 보느냐, 아니면 소신투표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대답 불가"라고 했다.

홍 의원은 지난 14일 '탈당 후 대선에 출마하면 안 되느냐'는 질문엔 "안 된다"라고 답했다.

'만약 윤 후보에게 치명적인 흠이 생겨 중도사퇴하면 출마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분(윤 후보)은 사법시험을 9수한 사람이다. 절대 사퇴는 없을 것", "없다"라고 답했다. '윤 후보가 기소되면 홍 의원이 후보가 될 수 있을까'란 질문에는 "글쎄요"라고 했다.

'2027년 대선에 출마해달라'는 요청엔 "96년 처음 정치판에 들어왔을 때 '모래시계 검사'라는 닉네임으로 국민들 앞에 참신하게 등장했는데 그동안 '구태'들과 휩쓸리다 보니 오해도 많이 받았고 비난도 많이 받아 참 가슴이 아팠다. 이번에 다행히 그 이미지를 씻을 수 있게 돼 참 고맙게 생각한다. '잠들기 전까지 한걸음이라도 더 간다'는 생각으로 마지막까지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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