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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내년 예산, 재정기준·원칙 최대한 견지"

  • 보도 : 2021.11.15 14:30
  • 수정 : 2021.11.15 14:30

조세일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 기획재정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내년 예산안이 법정기한인 12월2일까지 통과되도록 대응하되 재정기준과 원칙을 최대한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확대간부회의를 연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세법을 포함한 제개정에 차질없이 대응하되 이번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국가재정법안(재정준칙 도입) 제개정도 꼭 마무리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3가지 경제정책에 초집중해달라고 지시했다. 홍 부총리가 밝힌 정책은 ①요소수 수급을 포함한 생활물가 안정을 일일단위로 점검·대응 ②부동산 매수심리 안정 계기로 부동산시장의 안정·하락세 착근 천착 ③12월 하순 2022년도 경제정책방향 발표를 목표로 한 경방정책 수립 가속 등이다.

또 4분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단계적 일상회복과 연계해서 내수활력 제고·소상공인 등 피해계층 지원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특히 "올해 초과세수 등을 활용한 손실보상 비대상업종에 대한 맞춤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공직자의 정칙적 중립이 각별히 강조되고 있다”며 “오얏나무 밑에서 갓끈 고쳐매지 말라는 옛말과 같이 전직원 모두 행여 오해 소지가 있을 수 있는 작은 언행도 없도록 각별히 유념해달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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