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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말 은행 연체율 0.24%...역대 최저 수준

  • 보도 : 2021.11.11 12:00
  • 수정 : 2021.11.11 12:00

기업·가계대출 연체율 모두 하락

조세일보
◆…금융감독원 제공
9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0.24%로 전월말대비 0.05%p 하락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말보다는 0.07%p 하락한 수치다.

금융감독원이 11일 발표한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9월중 신규연체 발생액은 전월 대비 2000억원 감소한 8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1조7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1조원 증가했다.

차주별로는 9월말 기업대출 연체율이 0.30%로 8월말(0.36%)과 비교해 0.06%p 하락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28%,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30%로 전월말 대비 각각 0.02%p, 0.07%p 하락했다. 중소법인은 0.40%, 개인사업자대출은 0.19%의 연체율을 보였다.

가계대출 연체율 역시 전월말 대비 0.03%p하락한 0.17%를 기록했다. 그중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11%, 신용대출을 비롯한 가계대출 연체율은 0.30%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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