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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세무서]이태야 세무사 초청 '선배 국세인과의 대화' 진행 

  • 보도 : 2021.11.08 14:02
  • 수정 : 2021.11.08 14:02

조세일보
◆…이태야 세무사가 경주세무서 직원들과 '선배 국세인과의 대화'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경주세무서)
 
선배 국세인과 새내기 국세공무원이 한 자리에 모여 직장과 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경주세무서는 지난 4일 국세청 출신으로 현재 세무법인 포유 대표이자 경주지역세무사회 회장인 이태야 세무사를 초청해 입사 5년 이하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선배국세인과의 대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세무사는 세무사로서 성공비결과 원동력, 사회초년생의 인간관계, 슬럼프 극복방안 등 새내기 직원들이 고민하는 현실적인 여러가지 질문들에 대해 직장과 인생의 선배로서 답변해줬다.

이 세무사는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끈기 있게 노력하는 자세로 항상 공부하고 실력을 쌓아야 한다"며 "인간관계는 먼저 베푸는 마음이 중요하고 여성 후배들은 성별에 갇히지 않는 적극적인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 세무사는 지역 최초 여성세무사로서 좌절과 실패를 겪으면서도 실력과 끈기로 마침내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세무사로 우뚝 서기까지 살아온 과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는 참석한 직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대화에 참여한 직원은 "먼저 남을 배려하는 자세가 원만한 인간관계를 만들어 성공적인 삶을 만들 수 있다는 어쩌면 상식적인 얘기지만 선배님의 명쾌한 말씀으로 인해 너무도 가슴에 와 닿는 시간이었다"며 "자신을 돌아보며 실력과 자신감을 쌓으라는 말씀에 많은 자극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세무사는 지난 1982년 세무사 개업 후 현재 세무법인 포유 대표세무사로 한국여성세무사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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