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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명비리 국민검증특별위원회' 출범

  • 보도 : 2021.10.28 17:14
  • 수정 : 2021.10.28 17:14

위원장 김진태 전 의원·부위원장 이병철 변호사·23인 위원 선임

29일 오전 국회서 첫 회의...이재명 후보 부정부패 의혹 규명 역할

조세일보
◆…국민의힘 김형동(왼쪽부터), 유상범 의원이 28일 황무성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에 대한 사퇴 압박 논란과 관련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등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은 28일 제39차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비리 국민검증특별위원회(이하 이재명 특위)' 구성안을 의결했다.

이재명특위는 김진태 전 의원이 위원장을, 이병철 법무법인 찬종 변호사가 부위원장을 맡았다.

위원에는 국민의힘 박수영, 윤창현, 김은혜, 김형동, 유상범, 전주혜, 김용판, 최형두, 윤주경, 김희국, 박형수, 이영, 임무영 의원 등 현직 의원을 비롯해, 장동 법무법인 변호사, 이재철 전 성남시 부시장, 이헌 홍익 법무법인 변호사, 김태하 전 국회의원 정책보좌관, 홍종기 국민의힘 경기도 수원시정 당협위원장, 김동근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정준 고용노동부 HRD-Net 교수, 신인규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등 23명이 선임됐다.

이재명특위는 오는 29일 오전 11시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연다.
 
이재명특위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비리 의혹의 중대성과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긴급성을 감안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운영에 방점을 둘 예정이다.

국민의힘 측은 "이재명특위는 이재명 후보를 둘러싼 각종 부정부패 사건과 이에 대한 책임회피성 거짓 해명의 진상을 낱낱이 밝히고 의혹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규명해 내년 대선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유권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재명 특위 위원인 김형동 의원과 유상범 의원 등은 이날 오후 대검찰청을 방문해 이재명 후보와 유한기 성남도시개발공사사업본부장 등을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당 차원에서 추가 고발했다. 이 후보의 국회 국정감사 위증에 대한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에 이은 당에서 진행한 두 번째 고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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