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금융증권 > 증권

‘공매도 선행지표’ 대차거래 참여자 98% 외국인

  • 보도 : 2021.10.21 11:54
  • 수정 : 2021.10.21 11:54

조세일보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지난 8월말 대차거래 규모 가운데 98.5%가 외국인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체결된 대차거래 규모(2조7758억) 중 외국인 거래액이 2조7329억원으로 98.5%를 차지했다.

대차거래란 외국인이나 기관투자자들이 주식을 빌려 재상환하는 계약으로, 대차잔고는 공매도 대기 자금 성격이 있어 '공매도 선행지표'로 여겨진다.

공매도가 재개된 5월에는 대차거래 금액이 3조2543억원으로 전월(1조5953억원)과 비교해 2배 넘게 늘었다. 외국인 비중은 99.2%로 4월(99.1%)보다 소폭 커졌다. 6월에는 95.6%로 낮아졌다가 7월 99.0%, 8월 98.5%를 차지했다.

진선미 의원은 “외국인의 과도한 대차거래가 주식시장을 교란하지 않도록 금융당국의 철저한 감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조세일보
◆…자료=진선미의원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