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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신작출시 임박...3분기 실적 모멘텀 확인"

  • 보도 : 2021.10.20 09:05
  • 수정 : 2021.10.20 09:05

조세일보
◆…사진=크래프톤
미래에셋증권이 크래프톤에 대해 신작 출시가 임박했고 3분기 실적 모멘텀도 확인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7만원을 20일 제시했다.

김창권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뉴스테이트는 2018년 출시된 배그M의 확장팩으로 11월 신작 모멘텀 본격화가 기대된다"며 "배그M이 중국 텐센트와 공동 개발, 글로벌 퍼블리싱도 텐센트가 운영한 반면 배그:뉴스테이트는 크래프톤이 단독 개발하고 글로벌 퍼블리싱을 진행하는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또 "배그M이 중국을 제외하고 다운로드 10억 이상을 기록했기 때문에 초기 사용자 확보 우려는 없는 게임"이라며 "크래프톤 직접 퍼블리싱을 통해 매출 인식률을 높일 뿐만 아니라 배그M의 약점들을 보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3분기 배그M의 글로벌·중국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전분기 대비 모두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크래프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37.2%, 27.7% 증가하는 등 견조한 실적 흐름이 예상된다"며 "당사는 배그:뉴스테이트에 대해 4분기 일평균 매출 52억원과 내년 일평균 매출 104억원을 가정한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뉴스테이트는 10월 중 정식 출시 일정을 공개하고 이어서 전 세계 동시 서비스가 예정돼 있다"며 "뉴스테이트 출시 일정 확정과 글로벌 흥행 성공 가능성은 원게임 리스크 우려를 해소하고 내년 출시 예정인 배그 콘솔 확장팩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기대감까지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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