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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첫날 귀성 정체…낮 12시에 가장 심해

  • 보도 : 2021.09.18 11:15
  • 수정 : 2021.09.18 11:15

낮 12~1시가 정채 가장 심해

저녁 8~9시에 해소 예상

조세일보
◆…시흥평택고속도로 하행선이 귀성 차량으로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한가위 연휴 첫날인 18일 낮 12시에 고속도로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 4㎞, 기흥동탄∼남사 13㎞, 망향휴게소 부근∼옥산분기점 부근 22㎞, 대전터널∼비룡분기점 2㎞ 등 모두 41㎞ 구간에 차량 정체가 심해지고 있다.

서해안선 목포 방향은 비봉나들목 13㎞와 서평택분기점 6㎞에서 정체가 있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의 경우 일산 방향 구리남양주요금소 0.5㎞ 구간에서 정체가 시작했다.

중부고속도로는 남이 방향 하남∼산곡분기점 5㎞, 중부3터널 부근∼경기광주분기점 부근 6㎞, 마장분기점∼모가 부근 6㎞, 대소분기점∼진천 부근 7㎞, 진천터널 부근 3㎞ 등 모두 27㎞ 구간에서 차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는 여주분기점∼감곡 부근 10㎞에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향하는 차량 정체는 이날 오후 12∼1시에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저녁 8∼9시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11시∼오후 4시에 교통 정체가 심하고 저녁 7∼8시에 풀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477만대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8만대가 움직일 것으로 도로공사는 전망했다.

이날 오전 9시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 10분, 울산 4시간 50분, 대구 4시간 10분, 광주 3시간 40분, 대전 2시간 10분, 강릉 2시간 40분으로 예상됐다.

도로공사는 "추석 연휴 첫날로 귀성 방향이 평소 토요일보다 혼잡해 정체는 계속 심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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