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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외국인 국내 주식 7.8조원 순매도...4개월 연속 매도 우위

  • 보도 : 2021.09.13 06:00
  • 수정 : 2021.09.13 06:00
조세일보
◆…자료=금융감독원 제공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주식 7조8160억원을 순매도하고, 상장채권 1조6890억원을 순투자해 총 6조1270억원이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은 4개월 연속 순매도, 채권은 지난 1월 이후 순투자를 유지했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8월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7조8160억원을 순매도해 전월 대비 13조1000억원 줄어든 797조9000억원을 보유했다. 이들은 코스피에서 8조990억원을 순매도하고 코스닥에서 2830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대비 외국인 비중은 7월 29.4%에서 28.9%로 소폭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325조8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0.8%를 보유했다. 유럽(250조1000억원), 아시아(102조8000억원), 중동(28조9000억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8월중 외국인은 상장채권 7조3300억원을 순매수하고 5조6410억원을 만기상환해 총 1조6890억원을 순투자했다. 8월말 보유잔액은 197조1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1조8000억원 늘었다. 지난 1월 순투자로 전환한 이후 매달 역대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가 91조2000억원을 보유해 외국인 전체의 46.3%를 차지했다. 뒤이어 유럽(57조3000억원), 미주(19조6000억원) 순으로 많았다.

외국인은 국채를 1조5000억원 순투자하고 통안채를 7000억원 순회수했다. 8월말 현재 국채 152조원, 특수채 45조1000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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