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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사칭 문자 17만건...추석 명절 스미싱 주의

  • 보도 : 2021.09.12 12:00
  • 수정 : 2021.09.12 12:00
조세일보
◆…자료=금융감독원 제공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접수된 스미싱 18만4002건 가운데 93%(17만1391건)가 택배 사칭 문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는 12일 스미싱 신고·차단 현황을 발표하고 추석 명절, 선물 배송 등을 사칭한 스미싱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스미싱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문자 내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주소나 전화번호를 클릭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인인증, 재난지원금 및 백신예약 조회 등의 이유로 신분증 및 개인정보·금융정보를 요구하는 경우에도 절대 입력하지 말아야 한다.

또 스마트폰의 보안 설정을 강화하고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해 업데이트 및 실시간 감시 상태를 유지할 것을 안내했다.

정부는 “추석을 앞두고 관계부처 간의 협업을 통해 스미싱 모니터링 및 사이버 범죄 단속 강화를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연휴 중 스미싱 의심 문자를 받거나 악성앱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118 상담센터에 신고해 상담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조세일보
◆…자료= 과학기술정통부, 한국인터넷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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