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조세 > 관세

[서울본부세관]

전국 임가공 수출기업 대상, FTA 설명회 연다

  • 보도 : 2021.09.02 14:57
  • 수정 : 2021.09.02 14:57

조세일보
◆…자료 = 서울본부세관.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성태곤)은 지역 특화산업 중점지원의 일환으로 '해외 임가공 수출기업을 위한 감면제도 및 FTA활용' 온라인 설명회를 오는 9일 개최 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본부세관에 따르면, 이번 온라인 설명회는 전국 임가공수출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경기지역 소재 유관 기관인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진행 된다.

설명회를 참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도 연계해 진행될 예정으로 중소 임가공 수출기업의 많은 관심이 기대 되고 있다.

또, 임가공 수출기업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EU-베트남 FTA 섬유 누적조항 ▲신규 발효 될 RCEP 활용 전략 ▲국내 환급제도 활용 ▲주요 수출국인 중국·베트남의 감세제도 등 관련 혜택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종합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RCEP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10개국과 한·중·일 3개국을 비롯해 호주·뉴질랜드 등 15개국이 진행하고 있는 자유무역협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중소 임가공기업의 주요 비중을 차지하는 섬유·전기 업종 위주의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지만, 참가를 희망하는 전국 모든 임가공 수출기업의 참여가 가능하다.

설명회 참가 방법은 내주 6일까지 링크 또는 QR코드로 접속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사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본부세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수출입기업지원센터(02-510-1377)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성태곤 서울본부세관장은 이번 설명회에 대해 "해외 임가공 수출산업을 지원하는 최초 설명회"라며 "우리 기업들이 신규로 발효되는 FTA와 국내외 감면제도 등을 활용해 신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