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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정부 추경틀 견지…소상공인 지원은 보강"

  • 보도 : 2021.07.19 15:42
  • 수정 : 2021.07.19 15:42

홍 부총리, 확대간부회의 열고 업무관련 지시

"올해 세제개편안, 당정협의 거쳐 26일 발표"

조세일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 기획재정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2차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정부의 추경틀이 견지되도록 하되, 방역수준이 강화된 만큼 이에 상응하는 소상공인 피해지원 보강, 방역지원 확대에 점검·검토해달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2차 추경안에 대한 예결소위 계수조정작업이 금주 진행될 예정인데, 금주 국회에서 추경안이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예산실은 관계부처와 함께 계수조정협의에 바짝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정부의 세제개편안과 관련해선 "반도체 등 주요 핵신전략기술에 대한 세제지원, 중소기업 결손금 소급공제 허용기간 확대 등이 포함된 세제개편안 마련이 거의 끝나간다"며 "금주 당정협의 등을 거쳐 조율 후 다음주 확정 발표(26일)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도 했다.

최근 가격이 오름세를 보인 부동산시장에 대해선 "주택실물의 수급요인, 기대이익 향한 여전한 투기수요, 막역한 불안·기대심리, 부동산정책 변화 기대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여진다"고 진단했다. 이어 "국민, 시장참여자들께 통계에 입각한 팩트, 정확한 부동산시장 판단, 향후 정부 정책의지 등을 명료하게 전달하는 계기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물가안정 관련 "연간 물가안정(2%내)을 이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장 추석 대비 농축수산물 가격안정, 그것도 미리 미리 선제적 가격안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계란가격(30ㅖ)개)이 평년보다 높은 7500원 수준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하며 "계란가격이 AI사태 이전 수준으로의 복귀 또는 적어도 가격 6000원대로 인하되도록 수입물량 확대 등 임팩트있는 선제대책을 강구,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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