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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인사]균형·女우대·전문가 수혈…과장급 전보 3가지 키워드

  • 보도 : 2021.06.25 14:29
  • 수정 : 2021.06.25 14:29

조세일보
◆…(사진 국세청)
 
국세청은 25일 본청 부이사관·지방국세청 과장급(세무서장 포함) 전보·초임 세무서장 발령 인사(30일자)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이달 말 서기관급 이상 명예퇴직에 따라 공석을 메우고 주요 현안업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부이사관급에선 윤창복 국세청 조사1과장이 감찰담당관으로 이동하는 등 총 5명(박광종·양동구·윤승출·한창목 본부대기)이 자리를 옮긴다. 과장급(세무서장 포함)에선 97명이, 복수직 서기관을 근무하던 21명이 초임 세무서장 타이틀을 달았다.

국세청은 이번 인사에 대해 "업무성과와 노력도를 인사운영에 적극 반영했다"며 "해당 업무분야 에 대한 전문성과 근무경력 등을 감안해서 최적임자를 본·지방청 주요 직위에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인사 특징으로 우선 균형 인사를 꼽을 수 있다. 본·지방청 과장, 세무서장 등 주요 직위 보직자를 임용구분·출신지역별로 균형있게 배치했다는 게 국세청의 설명이다. 본청만 떼어냈을 땐 영·호남 출신비율은 28.3%(13명) 대 26.1%(12명)로 균형이 잡혀 있다. 특히 국세청은 서울·중부지방국세청 조사분야 과장을 균형 있게 두루 발탁했다고도 했다.

본청 여성과장은 기존 4명에서 5명(오미순·최지은·나향미·전지현·전애진 과장)으로 늘렸다. 향후 주요 보직에 임용 가능한 인력풀을 확대한 것으로 풀이된다.

분야별로 전문가를 발탁한 부분도 특징으로 꼽힌다. 관련 분야 경력이 많고, 전문성을 인정받은 우수인력을 본·지방청 주요 직위에 발탁했다는 게 국세청의 설명이다. 대표적으로 한경선 과장은 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에, 박근재 과장은 본청 조사기획과장에, 이태훈 과장은 본청 세원정보과장에, 강영진 과장은 서울청 조사1-1과장에, 이상걸 과장은 서울청 국제조사관리과장에 자리를 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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