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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역사상 가장 강력한 토네이도 강타…150명 부상

  • 보도 : 2021.06.25 07:34
  • 수정 : 2021.06.25 07:34

조세일보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일부 무관함. <사진: DB>
 
24일(현지 시각) 현지 언론에 따르면 체코 남부 국경을 따라 희귀한 토네이도가 강타하여 최소 150명이 부상을 당하고 일부 도시들이 파괴됐다.

체코TV 기상학자는 오스트리아 국경을 따라 프라하에서 남동쪽으로 270km(167마일) 떨어진 호도닌(Hodonin) 인근 마을에서 보고된 토네이도가 F3-F4 수준에 도달했으며 바람은 시속 267~322km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 토네이도는 중부 유럽 역사상 가장 강력하며 2018년 이후 발생한 첫 토네이도로 알려졌다.

소셜미디어와 뉴스웹사이트에는 폭풍이 닥친 후 지붕이 무너지고 나무가 쓰러지거나 자동차가 파괴된 사진 등이 올라왔다.

남부 모라비아 지역의 긴급구조 대변인은 CTK 통신에 150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체코TV는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7개의 소도시가 대규모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얀 하마섹(Jan Hamacek) 내무부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이 지역의 상황이 심각하다”며 “모든 응급 구조대가 작업 중이며 수색팀도 마을로 향했다”고 전했다.

<제공: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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