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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달걀' 잡힐까···정부, 연말까지 수입산에 '무관세'

  • 보도 : 2021.06.22 10:00
  • 수정 : 2021.06.22 10:00
조세일보
◆…(사진 연합뉴스)
 
정부가 계란값 안정을 위해 연말까지 수입 계란의 관세를 받지 않기로 했다. 할당관세란 국내 가격 안정이나 산업경쟁력 강화 등의 목적으로 일정 물량에 한해 기존보다 낮은 관세율을 한시적으로 적용하는 것을 말한다.

정부는 계란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계란·계란가공품 관세율을 연말까지 0%로 낮추는 할당관세 규정을 22일 오전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확정했다.

당초 이 규정은 이달 말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계란가격이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연말까지 연장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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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기획재정부)
 
이 조치로 연말까지 계란류 8개 품목, 총 3만6000톤에 대해 무관세로 수입할 수 있게 된다. 품목별 적용물량은 실수요자 요구·하반기 수급상황 등을 종합 감안해서 결정했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정부는 "계란 및 계란가공품의 무관세 수입이 당초 상반기에서 연말까지 연장되어, 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계란 가격의 조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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