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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교장관, 영국 G7서 회담…한반도 비핵화 재확인

  • 보도 : 2021.06.13 11:37
  • 수정 : 2021.06.13 11:37

조세일보
◆…<사진: 연합뉴스TV 캡쳐>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안토니 블링컨(Antony J. Blinken) 미국 국무부 장관이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가 열리는 영국 콘월에서 한미동맹과 북한 비핵화 문제 등을 논의했다.

12일(현지 시각) 미국 국무부에 따르면 두 장관은 한미동맹이 동북아와 인도태평양 지역, 또 이를 넘어서서 평화와 안보, 번영의 핵심축(linchpin·린치핀)임을 재확인했다.

또한 한반도 비핵화를 향한 노력을 포함한 광범위한 이슈에서 미국과 한국, 일본 간 긴밀한 협력에 대해서도 재약속 했으며 공유 가치를 증진하고 현재와 미래의 도전과제에 대응하는데 있어 한미 간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13일 한국 외교부도 보도자료를 통해 “양 장관은 5.21. 한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백신, 첨단기술·공급망, 원자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후속조치를 충실하게 이행함으로써 회담 성과를 구체화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의 G7 정상회의 참여를 계기로 미얀마 문제, 전 세계 백신 보급 등 주요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한 한미간 공조를 심화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한미 정상회담시 양국 정상이 확인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 목표를 재확인하고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견인하기 위한 한미간 긴밀한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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