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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硏,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 3.5%로 상향

  • 보도 : 2021.04.25 12:20
  • 수정 : 2021.04.25 12:20

조세일보

◆…(사진 클립아트코리아)

현대경제연구원이 올해 한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에서 3.5%로 크게 올렸다.

현대경제연구원이 25일 발표한 '2021년 한국 경제 수정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성장률은 3.5%로 전망됐다. 상반기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하반기엔 3.6% 각각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구원은 "내수 소비와 투자, 대외 교역의 전반적인 개선 흐름이 예상된다"고 했다.

경제성장엔 수출이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연구원은 세계 경제 회복에 따른 대외수요 확대, 기저효과 등으로 올해 수출증가율이 18.1%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백신 접종으로 소비 활동 제약이 완화되고 소비심리가 개선되면서 민간소비 증가율이 작년 마이너스(-) 4.9%에서 올해 플러스(+) 3.5%로 돌아설 전망이다.

건설투자도 정부의 공공기반시설 투자 확대, 주택공급계획 등에 힘입어 올해 1.2%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해 6.8% 늘었던 설비투자는 올해도 세계경제 회복, 디지털 비대면 수요 확산, 친환경 투자 확대 등 영향으로 7.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치도 1.7%로 지난해 0.5%보다 높은 수준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실업률은 지난해와 비슷한 4%를 기록할 것으로 봤다.

연구원은 "올해 경기 흐름은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개선세가 강해지는 '상저하고' 형태를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세일보

◆…(자료 현대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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