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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실장에 김태주 …조세총괄 고광효, 소득법인 정정훈 임명

  • 보도 : 2021.04.22 20:03
  • 수정 : 2021.04.22 23:35

조세일보

◆…김태주 신임 세제실장 (사진=연합뉴스)

기획재정부는 22일 세제실장에 김태주 조세총괄정책관(행시 35회)을 임명했다(4월23일 字).

임재현 전 세제실장이 관세청장으로 영전(지난달 29일 취임)한데 따라 발생한 공석을 채우는 인사다.

김 신임 세제실장은 1964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미시간주립대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다. 1991년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재부 부가가치세제과장, 국제조세협력과장, 국제조세제도과장, 조세분석과장, 기획재정담당관을 거친 뒤 국무조정실에서 재정금융기후정책관을 역임했다. 기재부 복귀 후 재산소비세정책관, 조세총괄정책관을 지냈다. 합리적이고 부드러운 성격으로 세제실 선·후배들 사이에서도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재부는 후속 세제실 국장급 인사도 단행했다. 조세총괄정책관에는 고광효 전 소득법인세정책관(36회), 소득법인세정책관에 정정훈 전 재산소비세정책관(37회), 재산소비세정책관에 박금철 전 부총리 정책보좌관(37회)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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