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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다시 세 자릿수…'렘데시비르' 62개 병원·600명 투여

  • 보도 : 2020.10.13 15:12
  • 수정 : 2020.10.13 15:12

조세일보

◆…[사진=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현황을 발표하며 치료제 지급 상황을 언급했다.

13일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69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33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4805명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규로 135명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1508명이 격리 중이며 위중증환자는 91명이고 어제는 사망자가 1명 발생했다”고 전했다.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12시 기준으로 국내 수도권의 주요 발생 현황으로 서울특별시 도봉구 다나병원과 관련해서는 5명이 추가되어 모두 64명이 확진됐고 강남구 승광빌딩 관련해서는 1명이 추가되어 모두 9명이 확진됐다.

경기도 의정부시 마스터플러스병원과 관련하여 9명이 추가되어 모두 60명의 환자가 발견되었고 동두천시 친구 모임과 관련해서 조사 중이던 3명이 추가되어 현재까지 18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강원도 강릉시 지인모임과 관련해서 지난 10월 9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에 7명이 추가되어 현재까지 8명의 환자가 발견되었고 대전광역시 일가족의 식사와 지인모임 관련해서 21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의 유성구 일가족의 명절 모임과 관련해서 조사 중에 13명이 추가되어 모두 2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부산광역시 진구 지인모임과 관련해서 자가격리 중이던 1명이 추가 확진되어 모두 16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는 현재까지 62개 병원에 600명의 환자에게 공급됐다.

한편 렘데시비르의 최종 임상 결과 투여 시 회복기간이 5일 빨라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제학술지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에 게재된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의 코로나19 최종 임상시험 결과 환자의 회복 기간이 렘데시비르 투여군은 10일, 위약군은 15일로 나타났다.

또한 사망률은 렘데시비르 투약군이 약 7%, 위약군이 약 1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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