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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325.3원 마감...역외 매수세에 12.2원 급등

  • 보도 : 2023.12.07 16:08
  • 수정 : 2023.12.07 16:12

환율, 달러 강세 영향으로 7일 상승 출발...1,330원대 육박하기도

12월 들어서만 35원 이상 폭등

조세일보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2원 오른 1,325.3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사진=연합뉴스 제공]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2.2원 오른 1325.3원에 마감했다.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12월 들어 지난 4일 소폭 내리고 4거래일 오름세를 보인 것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간밤 달러 강세 영향으로 전일보다 2.9원 오른 1,316.0원에 개장하는 등 상승 출발했다. 이후 매수 심리가 이어지면서 상승 폭이 확대됐다. 한 때 1,327.2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아시아 장에서 특별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원화가 주요 통화와 달리 강한 매도세 영향으로 약세를 보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유럽의 조기 금리인하 기대감과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가 동시에 나오면서 달러화가 2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892.02원)보다 13.36원 오른 100엔당 905.38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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