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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 N 페스티벌에서 신형 아반떼 N1 컵 카 공개

  • 보도 : 2023.10.30 15:02
  • 수정 : 2023.10.30 15:02

타이어, 휀더, 범퍼 개선으로 성능 향상
N 페스티벌 대회 우승자는 N1 클래스 김규민 드라이버

조세일보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공개된 '2024 아반떼 N1 컵 카'. 사진=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28일부터 29일까지 전라남도 영암 소재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진행된 원메이크 레이스인 '현대 N 페스티벌' 최종전에서 아반떼 N1 컵 카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차는 더 뉴 아반떼 N을 베이스로 제작됐다. 기존 아반떼 N 컵 카 대비 광폭 타이어 적용으로 코너링 및 타이어 내구성이 개선됐다. 와이드 휀더 및 전후 범퍼를 개선해 공력 성능도 향상됐다.

지난주에는 중국 주저우에서 개최된 TCR China 주저우 라운드에서 현대자동차 원메이크 차량이 공개됐으며 내년부터는 중국에서도 한국과 동일하게 N1 클래스가 운영된다.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장 틸 바텐베르크 상무는 "중국 및 미국 등 다양한 지역에서 개최 예정인 원메이크 레이스에서도 현대차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최종전에는 미국 유명 투어링카 레이스인 2023 SRO TC 대회를 아반떼 N 차량으로 우승한 제프 리카 선수도 게스트 드라이버로 출전했다. 이번 교류를 통해 향후 한국, 중국, 미국 3개국에서 동일한 사양의 아반떼 N 원메이크 경기를 진행키로 했다.

한편 이번 대회 N1 클래스에서는 김규민 드라이버가 우승을 하며 시즌 1위로 마감했으며 DCT레이싱팀도 팀 부문 종합 우승을 차지며 2023 시즌을 마무리했다. N2 및 N3 클래스는 각각 정상오 및 오민홍 드라이버가 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스프린트 대회 6라운드와 타임 트라이얼 3라운드로 진행됐다. 스프린트는 아반떼 N 컵(프로급)을 비롯해 벨로스터 N 컵(아마추어급), 아반떼 N 라인 컵(입문자급)으로 진행됐다. 타임 트라이얼 클래스는 스프린트 클래스와 분리돼 강원도 인제 소재의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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