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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4년형 아이오닉 6 출시

  • 보도 : 2023.09.07 11:38
  • 수정 : 2023.09.07 11:38

조세일보
◆…2024 아이오닉 6. 사진=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 6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4 아이오닉 6을 8일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2024 아이오닉 6는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기본화하고 신규 패키지를 운영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6의 엔트리 트림인 익스클루시브부터 진동경고 스티어링 휠, 2열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레인센서, 전자식 룸미러(ECM)를 기본 적용하고 최상위 트림인 프레스티지에 BOSE 프리미엄 사운드를 기본 장착했다.

또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두 선택 품목을 한데 묶은 1주년 기념 패키지를 경제적인 가격에 도입했다.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1주년 기념 패키지 I은 고속도로 주행 보조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으로 구성된 스마트센스와 하이패스, 스마트폰 무선 충전 등 편의 사양으로 구성된 컨비니언스 옵션을 통합했다.

익스클루시브 플러스 트림의 1주년 기념 패키지 II는 서라운드 뷰 모니터와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 파킹 어시스트와 동승석 전동 시트 및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등 컴포트 플러스 옵션을 통합했다.

1주년 기념 패키지 I·II는 가격이 각각 기존의 스마트센스, 파킹 어시스트와 동일한 148만 원, 168만 원이다.

익스클루시브 플러스 트림을 선호 사양 위주로 재구성하면서 판매 가격은 70만 원 인하해 구매 부담을 낮췄으며 이외 트림은 선호 사양 기본화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동결했다.

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모델 익스클루시브 5200만 원, 롱레인지 모델 익스클루시브 5605만 원, 익스클루시브 플러스 5775만 원, 프레스티지 6135만 원, E-LITE 5260만 원이다.

서울시 고객이 롱레인지 익스클루시브 트림 2WD(18인치 휠)을 구매할 경우 총 보조금 860만 원을 지원받아 실 구매가는 4745만 원 수준으로 낮아진다. 서울시는 올 하반기 7823대의 전기차 보급을 목표로 지난달 7일부터 보조금을 신청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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